지난 29일 울산의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향해 골프 연습을 하여 물의를 일으킨 A(29)씨가 이번에는 남의 가게 앞에서 수영복차림으로 본인의 제트스키를 세차하였습니다.

 

 

A씨는 해수욕장 주변의 사장이며 해당 사건이 발생 한 후 A씨의 어머니가 골프채는 A씨가 자신의 아버지에 골프채를 가지고 가서 연습한 것이다. 외국에서는 해변에서 이런 것 많이하는데 우리나라는 옹졸한 나라여서 자신의 아들을 마녀사냥한다. 라고 밝혀 그 당시에도 많은 국민들이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남들에게 피해를 일부러 주려는듯 남의 가게 앞에서 자신의 제트스키를 세차하고 비켜달라고 말하자 못들은척하다가 강하게 이야기하자 1m정도 차량을 치운뒤 다시 세차하였다고 합니다.

 

이미 A씨는 주변의 가게들에서 업무방해와 모욕혐의 등으로 경찰에 신고접수되어있는 상태라고 하며 경찰측에서 신고자에 대한 주변 조사는 마쳤으나 A씨가 출석에 요구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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